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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삼국유사 권4~5 (三國遺事 卷四~五)

Samguk Yusa(Memorabilia of the Three Kingdos), Volumes 4~5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수량/면적 2권 1책
지정(등록)일 2020.08.27
소 재 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시 대 1394(조선 태조 3) 판각, 조선 초기 인출
소유자(소유단체) 범*** 
관리자(관리단체) 범***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문화재 설명

『삼국유사』는 고려 일연(一然) 스님이 1281년(충렬왕 7년) 편찬한 책으로, 고조선부터 삼국시대의 역사‧문화에 관한 설화 등을 종합했다는 점에서 한국 고대사 연구의 보고(寶庫)로 알려져 있다.국보 제306-4호 ‘삼국유사 권4∼5’는 부산 범어사 소장본으로 총 1책이며, 전체 5권 중 권4∼5만 남아 있는 서책이다. 지금까지 같은 계열의 판본으로 알려진 2종의 지정본(국보)과 같이 범어사 소장본은 비록 완질(完帙)은 아니지만 1394년 처음 판각된 후 인출(印出) 시기가 가장 빠른 자료로서 서지학적 의미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기 지정본에서 누락된 제28∼30장을 보완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이자, 1512년(중종 7) 간행본의 오탈자를 확인할 수 있어 현재까지 알려진 삼국유사 판본에 대한 교감(校勘)원판(原板) 복원을 위한 자료로서 역사적ㆍ학술적 중요성이 크다.

아울러 범어사 소장 ‘삼국유사 권4∼5’는 서체, 규격, 행간(行間) 등에 있어 후대에 간행된 1512년 판본과 밀접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조선시대부터 판본학적으로도 중요하게 인식되었음을 말해 준다. 또한 묵서된 음독 구결(音讀口訣)과 한글 현토(懸吐)가 있어 구결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라는 점 등 우리나라 고대 언어 연구에도 많은 참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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