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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충익공 신경진 묘역 (忠翼公 申景禛 墓域)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수량/면적 분묘 1基, 석물 8基, 토지 402.2㎡
지정(등록)일 1995.01.25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 산 69-1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중랑구 문화체육과 02-2094-1834
문화재 설명

신도비란 임금이나 고관의 평생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무덤 남동쪽에 세워두는 것으로, 이 비는 조선 인조 때의 무신인 신경진 장군을 기리고 있다.

신경진은 선조 8년(1575) 신립장군의 아들로 태어나 선전관을 지내었다. 무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인조반정 때의 공로로 점차 벼슬에 오르기 시작하였다. 인조 2년(1624) 이괄의 난이 일어나자 훈련대장이 되어 어가를 호위하였으며, 정묘호란 때에는 강화도로 왕을 모시고 가 이듬해 평성부원군에 봉하여졌다.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적을 막아 왕이 남한산성으로 피신하기 위한 여유를 주는 등 커다란 공을 세워 마침내 영의정에 오르기도 하였다.

비는 넓적한 화강암을 거북모양으로 조각한 후 그 위로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린 모습으로, 비의 주인공이 밝혀지기 전에는 커다란 거북받침돌 탓에 ‘거북비’라 불리우기도 하였다. 우암 송시열이 비문을 짓고, 박태유가 글씨를 썼다.

비 건너편에는 신경진의 묘역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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