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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2016.10.06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중랑구 숙선옹주로 69 (묵동, 법장사)
소유자(소유단체) 법장사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중랑구 문화체육과 02-2094-1834
문화재 설명

이 책은 수륙재(수륙무차평등재), 즉 물과 땅에서 죽은 고혼(孤魂)들을 달래고 부처님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태어나도록 불보살님께 기도와 불공을 드리기 위한 의식절차를 요약한 의례서이다.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와 “수륙재의소방문첩절요(水陸齋儀疏榜文牒節要)”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전개는 윗부분에 수인(手印)을 두어 간략히 설명하고, 해당되는 진언을 함께 수록하였다.

법장사 소장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는 처음 설회인유편(設會因由篇) 제1부터 봉송육도편(奉送六道篇) 제37까지 모두 37편이 수록되어 있다.

말미에는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 1권(水陸無遮平等齋儀撮要一卷)」이라는 동일한 제명 아래 “수륙재의소방문첩절요”가 있다. 여기에는 문방(門榜)‚ 단방(檀榜)‚ 욕실방(浴室榜)‚ 간경방(看經榜)‚ 소청사자소(召請使者疏)‚ 개통오로소(開通五路疏)‚ 소청상위소(召請上位疏)‚ 소청중위소(召請中位疏)‚ 소청하위소(召請下位疏)‚ 원만회향소(圓滿廻向疏)‚ 행첩(行牒)‚ 제소수행봉피양(諸疏首行封皮樣) 등이 있는데 의식을 행할 때의 절차를 소개한 것이다.

마지막에는 “여러 경전을 판각하는 공덕으로 온 세상에서 괴로움에 빠져있는 모든 중생(생명)들이 함께 부처님의 나라(淨土)에 태어나 아미타불을 친견하고고 진실한 가르침을 듣고 중생을 교화시키기를 바란다.”는 글이 있다. 조선초기에는 왕실에서 수륙재를 개최한 기록이 많이 전한다.

이 책은 성화 19년 계묘년(성종14, 1483) 3월에 전라도 진안의 성수산(聖壽山)에 있던 중대사(中臺寺)에서 간행한 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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