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처럼 왕의 뒤를 따르는 시위,도감 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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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중심의 행렬 다음으로
승지·사관·도감의 당상·낭청 및 병조의 당상·낭청
이 말을 타고 그 뒤를 잇는다.
왕의 옥체를 운반하는 가마인 대여의 뒤에서 마치 살아있는 왕을 모시는 것처럼 왕의 시신을 따른다. 이들 고위 관리의 상복은 그림 맨 앞의 도가 행렬과 동일하다.